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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엣글에서 정재도 님이 밝힌, 순수한 우리말을 다시 옮겼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은 한자로 적으면 안 됩니다. -옮긴이) 가게, 가난, 감투, 개천, 거창하다, 건달, 고봉, 고자, 곤두(박질), 골몰, 구박, 굴, 글자, 금방, 기별, 남편, 내종, 내숭, 답답하다, 당부, 당산, 당신, 대감, 대문, 대신, 도련, 도배, 동산, 동생, 동세, 동치미, 두둔, 마련, 말짱, 망녕, 모습, 먹, 미안하다, 바자, 반지, 방석, 방죽, 벼락대신, 변덕, 병문, 보, 보자기, 부대, 부접, 분지, 비계, 비단, 사공, 사돈, 사또, 사랑, 사발, 사설, 상전, 생생하다, 서방, 선물, 선사, 성화, 손돌, 시중, 시집, 실없다, 십상, 안다미, 안동, 안동답답이, 야단, 야단법석, 야속하다, 영감, 영낙없다, 오밀조밀, 옹졸하다, 왈짜, 왈패, 외, 요, 요강, 우선, 원, 원두, 이력, 자반, 잔잔하다, 잠깐, 잠잠하다, 장, 장단, 장승, 장작, 장판, 재미, 재주, 저, 전갈, 조심, 졸망, 졸보, 주발, 주전자, 주책, 진, 차례, 창피, 채신없다, 천장, 첩, 칠, 침노, 침침하다, 타령, 타작, 탈, 퇴, 튼실하다, 판, 패, 편, 호락호락, 흐지부지, 휘양. 개탕, 구완, 기승, 노발대발, 농, 도편수, 동막이, 미거하다, 반편이, 방, 배포, 번, 변두리, 변죽, 변탕, 보배, 본, 부실하다, 불한당, 비위, 사기, 산자, 생판, 선달, 수건, 수살, 순, 시방, 신세, 안주, 어굴하다, 예사, 온돌(온돌방), 온전하다, 임실, 장, 장농, 조련질, 주리, 지리하다, 표, 한당, 화, 흠. * 한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렇듯 우리 토박이말에다가 억지로 한자를 덧붙이고는 사전에까지 올립니다. 그리고는 한자말이 우리 나라말 속에 70%니 어쩌니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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