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ㅋ

캔디 케인 (Joy Ride, 2001)

잔인한 詩 2022. 6. 17. 17:09
반응형

소개글 읽어보니 보면 화딱지 날 것 같았고
감독과 폴 워커 때문에 보긴 했는데
역시나 속에서 천불이 난다
***
양아치 전과자 형이 뭐가 좋다고 
굳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데리러 가서 그 사달을 만들고

엄한 사람 고생시키고 죽게 하는가?!

살인범은 옆방 싸가지 아랫턱을 없애버리고
루이스 신용카드를 찾아준 얼음 트럭 기사를 죽이고
베나 다음 학기 룸메 샬롯을 납치 감금해서
나머지 셋이 자기 명령에 움직이도록 하고
베나를 납치 및 살해당하도록 문고리와 총 방아쇠를 연결한다

또한 여관 주인도 죽이고
죽일려면 그 싸가지 형제만 죽이면 됐지

왜 엄한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무튼.. 넷다 사는데
샬롯이 제일 불쌍하고
베나는 전과자랑 눈이 맞았기에 안 불쌍하고

형제 둘은 살아서 정말 안타깝다

2 /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