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ㅂ

베이루트 Beirut, The Negotiator, 2018

잔인한 詩 2020. 3.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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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암>을 보고 존 햄 배우의 작품들을 탐색하다
베이루트(아랍어: بيروت 바이루트, 프랑스어: Beyrouth, 문화어: 바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이며, 베이루트 주의 중심지이자 레바논 최대의 도시다
주민은 크리스트교도(마론파,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가톨릭교, 가톨릭교, 개신교), 이슬람교도(수니파, 시아파, 또 드루즈파) 등 소수종교로 나뉘어 있고 중동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다양한 도시의 하나이다. 베이루트 유태인의 대부분은 1975년에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현재는 뉴욕 시의 브루클린지구에 사는 사람이 눈에 띄고 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 내전 때에 분열해, 이슬람교도의 서부와 크리스트교도의 동부로 분할되었다.
***
검은 머리 짐승은 키우는 게 아니라 했다
카림이 검은 머리는 우연인가?!
그토록 잘 대해준 아내를 죽게하고
총을 겨눈다
유태인도 잘못이지만
무슬림은 더 잘못이다
허나.. 카림은 형제애 때문에 일을 저지르고
스카일즈는 친구 카알을 구하기 위해 
미국 매국노들에게 대항한다
너무 뻔한 전개
***
gains, sandy, pray love only 평소 자신들이 알 수 있는 말로
카알과 스카일즈가 대화해서 적아군을 구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영화의 긴박감, 사실성을 위해 들고찍기한다 
조명은 3점 조명을 비켜간다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그럴테지
서사는 그 흔한 실화기반 비스무리한 개개인의 삶
특히나 테러 소재
클리셰이다
지겹다
유태인에게 지배당한 미국 영화도 
지겹다
***
로자먼드 파이크는 이쁜 여배우로서 궤적을 찾아가는 것일까?
로코나 코미디에서 활약하다가 나이가 듦으로써 스릴러나 진지한 드라마나
연기 변신을 한다
앤 해서웨이랑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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