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러시아 국뽕 영화만은 아니다
전쟁의 참상을 완급을 두고 묘사한다
전쟁 중에도 사랑은 꽃핌도 증명하고..
근데 이런 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독일은 항상 세계의 적으로
악당으로 등장하고 묘사되는 데 비해
일본은 세계 대부분 전쟁영화에서
언급이 없거나 미화되고 있는 걸까
그 이유는
독일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반면
일본은 아직도 그렇지 않고
영화 제작에 거대 자본 투자에다
사악한 과거를
후손들에게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2차 대전에 관한 자국 영화에선
아직도 못 이겨 억울하고
또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쨌든 여태까지 나온 보병대 저격수
특공대 전투기 함선 등과 차별화되었다
포병대 얘기를 소재로 한 영환 첨 본다
3.5 / 5
반응형
'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프트 비하인드: 남겨진 시대 (Left Behind: Vanished - Next Generation, 2016) (0) | 2022.08.23 |
|---|---|
| 런 위드 더 헌티드 (Run with the Hunted, 2019) (0) | 2022.08.09 |
| 록키 블리더 (CHUCK, The Bleeder, 2016) (0) | 2022.08.08 |
| 루스에게 생긴 일 (I Do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2017) (0) | 2022.08.03 |
| 로스트 인 마운틴 (Walking Out, 2017) (0) | 2022.08.02 |
| 리카운트 (Recount, 2008) (0) | 2022.07.30 |
| 로드 게임 (Road Games, 2015) (0) | 2022.07.30 |
| 론리아일랜드의 팝스타 (Popstar: Never Stop Never Stopping, 2016) (0) | 2022.07.30 |
| 런 (Run, 2020) (0) | 2022.07.27 |
| 리스타트 aka. 보스 레벨 (Boss Level, 2020) (0) | 202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