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ㄱ

고스트랜드 (Prisoners of the Ghostland, 2021)

잔인한 詩 2022. 6. 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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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 영화다
소노 시온 감독답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까지 나온다

시대적 배경은 현재도 아닌 것이 
과거, 현재, 미래가 겹쳐있다

배경은 일본인데 인물들은 
근대 일본과 서부시대가 겹쳐있다

주지사의 손녀 버니스가 실종되자
억울히 공범이 저지른 무장 은행강도하던 중
살인 짓에 수감됐던 남자는

유령땅에 갇힌 버니스를 구하러 가는데
모든 사달의 원흉은 주지사였고
남자와 버니스는 
유령땅과 사무라이 마을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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