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ㅂ

블랙폰 (The Black Phone, 2021)

잔인한 詩 2022. 7. 30. 19:03
반응형

블랙폰이란 큰 의미는 없고
납치된 남아들이 갇혀있던, 있는 반지하에 있는
선이 끊어져 통화불능의 전화기를 말한다

블랙 깜장의 의미도 딱히 없다

 

남아 성추행도 아니고
딱히 말해주지도 않고
깜장이란 연결은
남아를 납치할  때 마술사 마냥 꾸며
깜장 풍선을 보여줌으로써 혹하게 해
밴에 태워 납치하는 거였고

납치 살해된 애들이 갇혀있던  
반지하에 전화선이 끊어진 전화가 깜장일 뿐이다

별다른 이유 없다!!


이친구 저친구
것도 남자애들만 주구장창 끌려와 죽임을 당하고
그 원혼히 그 깜장 전화기로
피니가 탈출할 수 있게끔 
탈출 시행착오를 얘기해줘

피니는 집밖을 나오고

평소 예지몽을 꾸는 피니의 여동생 그웬은
그 장소를 지목해서
오빠 구출 시점에 경찰을 데려간단 이야기다
***
영화 내내 왜?
범인 형제는 남아를 선호하고
어떻게?
다? 컸다고 볼 수 있는 남아를 납치할 수 있었는지
설명이 없다

아무리 시대 배경이 1978년이라고 해도 말이다


초차연적인 귀신들의 전화질과 응원을 떠나

핍진성과 인과관계가 결여됐으며

인신매매란 

참신성과 독창성이 부족한 영화다

1.5 /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