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ㄹ
라 테르 (La Terre et le Sang,Of Earth and Blood, 2020)
잔인한 詩
2022. 7. 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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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소 사장 사리드는
전과자도 들이는
착한 업주였지만
가석방 중인 직원 야니스 때문에
마약 강탈 살인 강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딸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싸워
총상을 입지만 다 물리친다
***
경찰은 신고전화한 지가 언젠데
오질 않고
목재소 다 타고
꼴랑 아빠와 딸만 살아남을 때까지 뭐하나
보통은 딸을 죽여서
악당을 다 척결한단 구존데
어떻게 보면 악당은 그냥 약 가지러 왔을 뿐이고
아빠는 죽자사자 달려드는 특이한 형국이다
쌈 장면을 이끌기 위한 억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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