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표현/각론

비열한 거리

잔인한 詩 2010. 8. 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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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욕을 할 때 강세어로서 개 + ...
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조폭용어로 보다란 표현을 쓴다. 박검사를 봐 버리다 라든지..민호를 봐 버리다...

서울젊은층의 대화에 어미를 ~냐로 계속적으로 써도 그렇게 어색하지 않는 것같다...

너가 보다는 니가 가 구어체로 더 적합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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